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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럼 윤석화씨는 뮤지컬계의 삼엽충쯤되시나
MOVE_HUMORBEST/1699092
이게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다들 sns로 조리돌림하는겁니까? 옥주현이 그만큼 비선실세처럼 군림했다는 뜻일까요? 연옌들 다들 여기에 집중한다길래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군요
진짜 이건 자리싸움 자기 먹을거리 싸움이 아닐까 싶은데.
옥주현이 배역 캐스팅에 관여한다라고 소문나면서 저랬는데 지금은 뮤지컬 계약서 까고보니 뮤지컬 제작감독이라도 원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는 함부로 캐스팅할 수 없는거라는게 알려지고 사건이 반전됐죠. 지금은 캐스팅 간섭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옥주현이 김호영을 고소한게 섣부른 태도였다'를 가지고 까는 방향으로 바뀌었죠.
김호영? 그 사람 고소한다고 글 쓴 바람에 일이 엄청 커진 것 같더라구요ㅇㅇ 글도 좀...매너있게 쓴 편은 아니었어요
전수경은… 인정
근데 저런 공연계뿐만 아니라 공중파도 뭐... 계속 나오던 사람들만 나오고 그 라인 식구들 같이 나오고... 캐스팅에 공정성이 상실된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는데... 김호영이 쏘아올린 작은 공덕에 이슈가 되긴했지만 모를수가 있었을까 싶네요. 뮤지컬도 맨날 보면 큰 작품들은 다 배역차지하는 배우들 정해져있고... 해쳐먹던 애들만 맨날 해쳐먹게 하지 말고 좀 공정한 과정과 기준을 거쳐서 작품활동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머랬더라..주둥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것 같던데 ㅋㅋㅋㅋㅋ 근데 계약서고 나발이고 옥주바리가 예전 방송에서 관여한다고 지 입으로 말했어요. 솔직 연예계에선 주연배우 입김은 무시 못하겠죠. 다만 꼿아 넣는 것도 어느 정도것 해야 됐는데 뮤지컬계에선 정도를 넘어 섯다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옛날에 자기들도 그랬다는거...
MOVE_BESTOFBEST/456774
자기들도 잘나갈때 아이돌캐스팅 무시하고 적통이니 옆문이니 줄세웠으면서 지금 옥장판이 돈 좀 버니까 배알이 꼴리나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