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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국정 수행 평가라는데... 전 저 설문을 당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만약 그 질문이 밑도 끝도 없이 "느낌"만 물어보는 것이었다면 저따위 조사에 귀기울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국정수행을 한 게 있어야지요.. 있나요? 제 경험상, 저런 질문을 하는 새끼나 저따위 질문에 답을 하는 새끼나 그걸 설문이랍시고 써 재끼는 새끼나 다 ㅈ 같은 놈들입니다. 그럼에도 저따위 수치가 나온다는 건 그저 미래가 암울하다는 웅변이라 봅니다. 국정수행평가? 도대체 그걸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따라서 특정 분야로 국한해서 질문을 명확히 해서 그것에 이해관게가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서 평가를 해야지요. 저런 것이 언론이랍시고 판치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왠일로 그래프 장난질안했냐
아.. 긍정이 45퍼센트구나.. ㅎㅎㅎㅎ ㅎㅎㅎㅎ 뭘 잘한거지?
자기당색이 많아서 좋겠다.
아직도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들은 왜 살고있는거냐 존재자체가 마이너스인데...
그러게요. 45% 어떡하죠?
1제가 많이 들은 말로는...이재명이었으면 진작에 나라망했다. 굥석열이니깐 이정도지..가 있습니다..
새로운 유행어 하나 발견했습니다.. 무슨 문제 생기면 다 그전 정부에서 한거라고~ 우기더라는~ ㅠㅠ
집권 한 달 만에 레임덕 시작인 것인가요. 참으로 대단한 정권입니다.
MOVE_BESTOFBEST/456780
여론조사가... 여론조작이 되어 버린지 오래인데.. 45% 나오는게 한편으로는 그렇게 노력해서 45%밖에 안나오는것일수도!!
토착왜구답게 일본의 재무장 허용해주고, 일본의 뜻에 따라 중국과 싸우려고하고, 여튼 일본의 이익의 극대화 해주고, 대한민국을 망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음...
하라는 공약은 하나도 이행 안하고 하지 말라는 공약은 하나씩 하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남 탓만 하고 있으며, 밖에 나가서는 국제적으로 망신이나 당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생각도 없는데 지지율이 떨어질 만도 하지... 근데 더 웃긴건 지난 정부에서 저정도 지지율 나왔으면 이게 정부냐, 국민이 거부한다고 난리쳤을 언론들은 저 지지율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