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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적 수뇌부를 강간하는 것은 성욕이 아닌 상대에게 치욕을 줘서 꺾어 버리기 위함이죠. 왕의 늙은 어머니도 남들이 보는 앞에서 강간 하는 것도 이 때문이고 남자를 강간하는 것은 너는 남자라고 불릴 가치도 없다는 식으로 더욱 치욕을 주기 위함이지요. 본문의 왕이 장시간 항거했고 개인의 무력도 뛰어 났다면 더욱더 이 사람을 깎아 내리기 위해서 강간을 하고 여자 취급을 해서 모욕을 했으리라고 판단되네요.
MOVE_HUMORBEST/1703190
이게 현실판 TS암컷타락?
https://namu.wiki/w/%EB%A1%9C%ED%8A%B8%ED%94%84%20%EC%95%8C%EB%A6%AC%20%EC%B9%B8 나무위키를 보니 여기엔 저 이야기가 백퍼센트 신빙성 있는 이야기는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매우 유사하지만요. 그저 자극적인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과 짤을 통해 아무래도 쉽게 사실인 것처럼 진실인 것처럼 퍼다 날라지고, 누군가는 아무 생각없이 믿고 (적어도 절반 이상) 가십거리처럼 소비하다가 또다른 자극적인 것에 뒤덮혀 사라지겠죠. 저 사람.. 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인간이 악마고 천사고 신이 아닐까 싶음..
그래도 한나라의 왕인데...
성서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사사기의 사건 등 동성애가 아니라 동성강간이죠. 로마의 동성애도 그렇고 ...
무슨 이런 의견에 추천을 15개씩이나.. 명예를 아는 사람이라면 적장이 끝까지 용맹하게 맞서 싸운것을 미담으로 남겨두기도 하지요
ㄴ 역사에서 굴복시킨 왕을 미담으로 만들어주는 사례가 오히려 드물걸요?? 몽고 징기스칸만해도 끝까지 항전한 칸국은.. 이거보다 더했어요 왕비 귀족할거없이 여자들은 모두 윤간 남자들은 기름부어죽이거나 깔판으로 깔고앉아 질식사 시키기도 했구요 . 당장 조선만 해도 민비..의 최후가 어땟는지 살펴보시길..
미담으로 남겨두는건 희귀한 일이니까 남겨두는거죠
MOVE_BESTOFBEST/458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