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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이 부분이 너무나도 소름ㅋ
저는 저걸 2학년때 당했어요 양자역학을 좋아해서 3학년 과목인 반도체물리학을 2학년때 들었는데 1등했더니 교수님이 따로 부르시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교수님 칭찬 들으면 머리가 해까닥 돕니다 막... 연구원을 해야만 할 것 같은 사명감 같은것도 생기고... 저는 학부졸업하고 취업을 했었는데도 계속 대학원 가고싶은 미련이 남아서 결국 늦은나이에 대학원을 다시 들어갔죠 이공대생인데 성적이 잘 나온다는것은 어렸을때 과학자나 공학자를 꿈꿨을 확률이 많이 높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인정까지 받았다? 이미 대학원을 오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길을 걷기 시작한겁니다
이제야 이 글을 보셨군요.
그럼에도 피직스는 미라클이라고 부르는 도덕경...
음... 오해를 하시는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피직이는 피직스에서 따온 닉네임이 맞습니다 그런데 미라클은 오마이걸 팬덤 이름입니다 저는 오마이걸 덕후고요 아직도 물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제가 오마이걸 덕후가 아니었다면 미라클이라는 단어는 원래 제가 쓸 일이 아얘 없는 단어예요 저는 종교, 기적, 귀신 등등을 1도 안 믿거든요
커신 커여운데 왜여
일반대학원의 사례입니다. 특수대학원은 그냥 학원같이 다니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1 첫번째 방법을 선택하셨군요.
??? : 너 납치된거야
MOVE_BESTOFBEST/458542
대학원생 표정부터가 못마땅ㅋㅋㅋㅋ
납치는 외계인만 당하는건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