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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MOVE_HUMORBEST/1715753
저기서 말하는 이사는... 후크 이사로 재직했었다는 가수 이선희인건가요-??
이선희씨도 음원 정산 하나도 못받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음원 수익을 가수와 나눈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동안 행사비와 출연료 정산만 받았다고. 말 그대로 바지사장..
그 반대 얘기도 있어서요, 이선희님 관련 부정적인 소문이 돌아서 그 부분은 대응 하겠다고 후크에서 얘기하기도 했구요, 바지사장이요-? 아뇨.. 오히려 실세라던데, 이승기가 그 분 제자였고, 후크는 이선희가 키운거라구
키웠다는거야 뭐 대표로 자기가 돈입출금 관리하면서 키웠다는 뜻인지 별볼일 없는 회사 처음부터 혼자서 소녀가장식으로 수익 가져오면서 키웠다는 뜻인지 키웠다는 말 하나로만 보면 중의적인 표현이라..
근데 가끔 이선희 티비에서 보면 세상물정 너무 모르고 케어만 받고 나이먹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던데...
딴 이야기지만 소속사 대표 ㅇㅈㅎ(ㅇㅌㅅ) 하고 얼굴 진짜 똑같이 생겼에요
제 개인적 추론을 이야기 드리자면 연예인들은 '돈'에 무지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선희씨 같은 경우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예전에 연예회사는 정산을 제대로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걸 타파한 사람이 서태지 였고 서태지가 1인기획사 차리고 그러면서 연예인 표준 계약도 생겨났죠. 음악적인 부분 제외하고 자기 돈 받은 사람은 서태지가 최초입니다. 그전 까지는 대표가 제 1등이래 아 그래 챙겨줘 했고요. 그런 대표적인 케이스가 조용필 이죠. 조용필 같은 경우도 제대로 정산 받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게 정부랑 싸우고 대단한 신해철 또한 기획사에는 을이 입장이었고 초창기에는 주는대로 받았고요. 초창기 김종국도 많이 맞았습니다. 제대로 돈 도 못받고 행사 뛰고 두들겨 맞기 까지 했죠. 이선희도 옛날 사람이라서 그냥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고요. 각설하고 저쪽 업계는 뒤져보면 저런게 아직도 많을 수 있다라는게 추정이고요. 법정대응 하더라도 이승기 씨의 수익은 제대로 가져오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 기록을 다 파기해놔서 추정치로 이야기 하는건데 사실 경제사범은 몇년 살고 나오면 끝인거에요. 그러니까 저쪽 업계에서는 착한 사람일수록 xx 되는 곳임.
MOVE_BESTOFBEST/46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