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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걸 나이 들어갈수로 뼈져리게 느낍니다.
전형적인 여혐조장 주작글 같은데.. 저런 글 쓰는 놈이야 뇌내망상으로 쓴다고 쳐도, 왜 자꾸 저런 신뢰성 없는 글들이 돌아다니면서 추천 받는지 모르겠음
주작같아보이지만, 제 와이프 친구가 더 심합니다 ㄷㄷ. 결혼했으니, 시댁 가장 큰 어른인 할머니에게 인사 다녀오자 했더니, 본인은 할머니 돌아가시고 없으니, 시댁 할머니한테도 인사가지 않겠다고 시전. 저번주?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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