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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MOVE_HUMORBEST/1721511
조만간 아이패드 종이 오려서 아빠한테 가져갈듯
똑또카다!
시댁하고 처가댁하고 잠시 헷갈린 것 같은데, 앞에 내용이 아이 장보기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잠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군요.
아빠 - 플레이스테이션을 인터넷에서 출력해서 보여주며 자 이걸 골라서 오면 되는거야 지하 가지 말고 바로 2층 가전 매장으로 가는거야
역시 육아는 힘들고 귀찮은 걸 버텨내야 할 수 있는 거임 애들 생각하면 다~해줘야 겠는데 내가 귀찮아서 내 몸이 힘들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저 엄마 칭찬해~
돌이켜보면 우리 아이 고작 일곱살 이었을때 나는 온갖 사회적응법과 인간관계론을 떠들며 아이를 혼내고 있었다.
아들 쌍둥인데 잘할수 있을까? ㅠㅠ 1세 아기들의 행동에서 벌써 개구장이임이 보이는데 걱정이다...
MOVE_BESTOFBEST/464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