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군의관은 '적극적인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 는 의견을 냈지만 부대 측의 관리는 미흡했다고 함...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이 상병이 건물에서 투신하려다 제지됐던 당일, 우울감 등으로 '관심 대상'인 상병을 면담했었다는 기록을
다섯 달이나 지난 뒤에야 갑자기 남겼다고...미친건가....
이에 대해 육군은 "미흡한 부대 관리와 일부 부대원들의 부적절한 언행 등이 확인됐다"며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따"고 밝혔음
이 상병의 꿈은 소방관이였다고 하네....참...
여기서 반복을 끊으려면 강력처벌 법도 좀 만들고 조직문화 교육도 좀 해야함...
꽃같은 읺생이 하나 저물었네요...갈군 놈들 철저하게 조사하고 감방 보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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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태인데도 그냥 방치했으면.. 왠만한 관심사병은 쳐다도 안봤겠네; ㅆㅂ
MOVE_HUMORBEST/1732069
아직도 저 지.랄들을 하네.. 특전사는 스마트폰이 보급이 안되나 보급되고 많이 줄었다하드니..
특전사 사병. 나 때는 재수없으면 끌려가는데 였는데, 요즘은 지원하나..
아직도 군대가 더럽군요
군대 나이롱 됐다고 하는데 어차피 군대는 나이롱인거고 솔직히 26개월 군생활했던 옛날 사람으로서 요새는 기간도 그렇고 월급그래도 전보다야 할만하겠지 싶지만 아직도 이런일 생기는거보면 멀었구나 싶기도 함. 대체 언제쯤 되야 이런일이 안생길런지
타살 가능성도 없지 않을거 같네요
MOVE_BESTOFBEST/468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