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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우리나라 페미는 훗날 어떻게 기억 될지 매우 궁금하네요
중국 영화에서도 인용? 되어서 나오더군요
우리도 위험한 것 같아요.
아직은 아니지만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은 판결이 늘고 있으니
이제 한국도 마찬가지임
우리자신을 돌아보자 ~~~ 나역시 ~~~~
생각납니다
작년에 친구 3명이서 신림동에서 술마시고 지나가는데 약간 나이드신 아저씨분이
길에서 자고있었음 (당시 12월)
그래서 깨웠는데 안일어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다음날 참고인으로 와달라고함
알고보니 아저씨가 시계 지갑 금목걸이까지 자는동안 다털림
친구3명이서 처음으로 경찰서가서 조사받고 나옴
그이후로 누구 뒤지든말든 절대 돕지않기로 서로약속함
할머니가 사람이아니네 어찌 저럴수가 있을까요
우리도 마찬가지죠 가족아닌 여자들을 섣불리 도와주면 나중에 큰일 당할수도 있습니다.
예전부터그랬는데... 길에서 누가 줜나 쳐맞고있어도 걍 갈길가고... 누가 피를 흘리고있어도 걍 갈길 갔는데
그래서 그 판사도 아무런 제재도 없이 잘먹고 잘살고 있으려나요
우리나라처럼요
난 택시기사에게 폭행다하고 있는 취객이 있어 경찰에 신고해줬는데
그 취객이 나를 폭행범으로 몰아서 결국 그 취객이 있는 파출소까지 가서 조사 받았음.
다행인지 취객 가족들이 왔고 경찰관이 가족에게 "저분이 신고해 주신분인데 니네 아버지가 저분이 폭행했다고 얘기 한다" 라고 설명했고, 가족들이 저보고 신고해줘서 고맙다고 없던일로 해서 그냥 나옴. 만약 계속 우겼으면 아마 나도 재판갔을지도....
이제는 안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