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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와이프랑 오래오래 이런 사랑하고 싶네요. 가끔 힘들고 지칠때 와이프에게 짜증 안내고 웃는 얼굴을 보여줄 수 잇는 님자가 되고 싶네요.
몰래 카메라?...울며 봤네요...ㅠㅠ
정말 제가 원하는 그런 결혼이네요...
정말사랑한다면, 치매? 그까짓게 무슨 걸림돌이되겠습니까.
그게 말처럼 쉬운줄 아시네
치매 겪어보긴 했음?
부모자식 간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트러블 생기고 힘든게 치매인데 쥐뿔도 모르고 하는 소리보니 기가차네
내가 겪어본바 정확히 말하면 외할머니와 어머니 일이었지만 어쨌든 집에서 나도 같이살았으니 당사자로써 그저 개소리라고밖에 생각안됨
옛말중 긴병에 효자없다는게 괜히 생긴 말인줄아시나
@범퍼카라이더 희망사항 얘기하신건데
죽자고 덤비신다...불쌍하네유
허르..
멋지다...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영 이 개년아 보고있냐?? 이 개족같은 년아 이런게 사랑이고 이런게 가족이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