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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흑흑 부서장님
저 티본 대령은 아직도 기억나네
류마 브룩도 못쓰게한 조로 두건을 쓰게만든 해군대령
포장을해도 해적은 해적! 이란걸 작가도 인지하고있긴한것같긴한데
한니발이 서장한태 개겨도 그대로 대리고있던거 보면 왜 대리고 있던건지 알수있는 부분이지
티본은 저때 해군 분위기가 많이 안좋아서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한냐발은 인정이지
티본은 그냥개그씬같았음
정의코트가 어깨에 대충걸쳐있어도 안떨어지는이유는
정의는 땅에떨어지지않기때문
나까마 어쩌고 지랄해도 결국 지식구 외엔 다른건 중요하게 생각안하는 해적놈일뿐.
천룡인부터 시작해서 해군도 이상하고 해적도 이상하고 걍 개판인 세계로 하자
티본대령 그래도 출세했더만 본부에서 아카이누한테 보고도 올리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