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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저희랑 반대네요.
아무것도 모름...근데 간섭함
그 나쁜 케이스죠.... 멍청한데 부지런한 상사의 케이스네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규모가 작았다는 이야기..
직원 한 40~50명의 회사였어요 작다면 작은데 구멍가게는 아니었죠
그게 원인인지 결과 인지는 좀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사장이 엄청난 열정으로 잘 하는 것일수도 있어요......규모가 좀 작은덴 그런현상이 많이 보이기도..
좀 규모가 커지면 아무리 사장이라도 그렇게 못해요.....한계가 분명 존재 합니다..
사장이 저러니 직원들이 자주 바뀌다보니 규모가 더이상 커지지 않더란 ㄷㄷ
사장님이 회사 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모르지만 경영에 대해서는 무지한 분이네요 !! ㄷㄷㄷㄷㄷㄷㄷ
가족회사는 답 없음..
제일 무서운게 가족회사 ㅜㅜ
참모총장이 최전방에 나와서 사병들 참호 파는 것까지 잔소리하는 꼴.
가 족같은 회사는 일찍 나오는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