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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명작이라곤 하지만 지금와서 그 시절 기기를 찾아다 그 시절 그래픽으로 하긴 좀 그런 게임들을 현대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니 최고네!'
바꾼것보다 분할해서 욕 듣는거 아니었나?
영화는 명작이라 칭송받는 이유가 있지... 처음 봤을때 각본의 창의성과 충격이 추억으로 계속 남으니까
근데 그걸 리메이크 해봐야 뭐 별볼일 있나.. 후속작 만드는거보다 흥행하기 더 힘든거임
그 차이인거같음 영화는 내가 보는걸로 끝나는데 게임은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서 경험하던거니까
하지만 완다와 거상은 너무 그대로 리메이크하는 바람에 버그까지 그대로라서 이게 무슨 리메이크냐는 소리도 들었지
파판7은 걍 RE 시리즈 라고 봐야됨 스토리가 그냥 리메이크가 아니라 원작이랑 연결되서
백퍼 후속작은 파이널 판타지7 리유니온,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이런 네이밍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