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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교촌 시킨거부터 에러인데...
근데 요새 가끔 치킨 시키면 진짜 양들이 담다 만거처럼 오더군요;;;
미친듯 전부
원래 치킨은 양념 입힌 밀가루 파우다 먹는겁니다.
닭을 먹을려면 얇게 파우다 입힌 보드람이나 림스 치킨 같은 치킨을 드셔야죠.
치킨은 굽네 고추바사삭.
저 정도면 교촌 평균아닌가요?
노랑 처음 시켰을땐 ..그래도 교촌이 낫네 싶었는데;;
딸이 좋아해서 계속 노랑만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