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아하!그렇구나! | 08:30 | 조회 0 |핫게kr
[2]
빛나는별의 | 08:26 | 조회 0 |루리웹
[5]
하나사키 모모코 | 08:25 | 조회 0 |루리웹
[14]
파테/그랑오데르 | 08:21 | 조회 0 |루리웹
[39]
우차챠 | 07:25 | 조회 3287 |보배드림
[22]
이상성욕성애자 | 08:20 | 조회 0 |루리웹
[13]
딸기스티커 | 08:05 | 조회 450 |SLR클럽
[0]
유진★아빠 | 08:08 | 조회 679 |SLR클럽
[4]
gjao | 24/04/26 | 조회 1095 |보배드림
[12]
지금.여기 | 08:20 | 조회 0 |핫게kr
[2]
심장이 Bounce | 08:16 | 조회 0 |루리웹
[6]
☆더피 후브즈☆ | 08:15 | 조회 0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08:10 | 조회 0 |루리웹
[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8:05 | 조회 0 |루리웹
[5]
심장이 Bounce | 08: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왜 배신했냐고? 나는 왕씨 가문의 생존자다. 이걸로 됐겠지? 이방원?"
이방원은 놀란듯보였지만 이미 손에는 검집에서 꺼낸 칼을 쥐고있었다
역시 칼방원이었다.
그렇게 했는데도 살아남았다는데 놀란듯
이방과 : 너 존나 약하니 들어가라
"와 씨 다 죽인다고 죽였는데 하나가 남았네 딱 대 인마"
한마디만으로 배신 이유 납득시키기
아버지의 원수를 앞에 둔 상황인데
사정을 들은 순간 분노고 뭐고 식은땀만 흘리는 오뎅
유골로 오뎅탕을 끓여먹은 개망나니도 입을 다물지 못한 와노쿠니의 미개함
애초에 성만 같지 아무런 혈연 관계도 아니었잖아
그냥 지들 손으로 적을 만들어낸 거지
귀족가문도 아닌 그냥 가부키 연극이나 하던 집안.
그렇다면 토코처럼 쿠로즈미를 핍박안했는데 쿠로즈미 오로치에 대해 인생이 망가진 경우는 어떻게 할건데? 오로치가 한 짓으로 저 사연의 정당성은 박살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