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낳는 과정은 무섭지 ㅋㅋㅋ
애낳는거 무섭기도 하고 기르는 책임감때문에 못하겠다는 크로니
요즘 젊은이들이 그렇기도 하고
감동적인 탄생의 순간이였지만 크로니는 ㅋㅋㅋ
아이가 귀엽다 대단하다 계속 그러다가
크리쳐(생물체)라고 함 ㅋㅋㅋ
갓난아기가 핏덩이긴 하지만 크리쳐라고 하면 어떻하냐
장차 이아이는 혼신의 힘들 다하는 빙구이모와 게임을 하게 되겠지...
절친셀리의 결혼 -> 임신 -> 출산 이때마다 크로니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
조카한테 발릴거 같은데...
빡겜 하다가 친구한테 등짝 맞을꺼 같은데
조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로니: 핫하! 게임 존나 못하넼ㅋㅋ
친구: 애한테 뭔짓이야!(등짝을 때리며)
날 닮은 얼굴이 하나 더 라며 좋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