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아사미
연기실력은 꽤 좋은편
근데 음색 변화랑 목소리 연기톤은 너무 좁아서
픽이 잘못되면 밍고스 같이
안어울려서 욕먹음
나미카와 다이스케
반대로 음색 변화랑 목소리 연기톤은 꽤 다양함
근데 정작 연기 실력은 꽝이라 죠죠,페르소나처럼
대사 많은 캐릭터면 삑사리 나버림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도 두 성우 모두
대표적인 연기실력 반면교사로 취급받고 있고
둘의 장점만 합치면 일본 성우계의 전설이 되었을거라고
평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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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 밍고스 연기 욕먹을때
잘하는 성우 아닌가하고 의아했었지 ㅋㅋ
페루소나!
"이재내기!"
요즘은 영혼의 대표작인 치하야도 퀄리티 오르내려 갈 때 있으시더라.
아이마스는 세월이 오래되면서 녹음시기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자주함
치하야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다 그래
나미카와는 페4 주인공 같이
대사는 적지만 멋있는 역할 최적화임.
좁고 깊게 vs 넓고 얇게
근데 그게 단점만 부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