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Elisha0809 | 23:12 | 조회 0 |루리웹
[21]
사쿠라치요. | 23:12 | 조회 0 |루리웹
[8]
타로 봐드림 | 23:11 | 조회 0 |루리웹
[2]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 23:11 | 조회 0 |루리웹
[28]
Chitose | 23:09 | 조회 0 |루리웹
[39]
소소한향신료 | 23:08 | 조회 0 |루리웹
[8]
다이바 나나 | 23:07 | 조회 0 |루리웹
[9]
쿠프항 | 22:55 | 조회 727 |SLR클럽
[4]
금마가누구더라 | 23:08 | 조회 0 |루리웹
[14]
후안헤르난데즈 | 23:10 | 조회 0 |핫게kr
[3]
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 | 23:0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543747808 | 23:07 | 조회 0 |루리웹
[8]
가로수 그늘아래 | 23:07 | 조회 0 |루리웹
[18]
사쿠라치요. | 23:06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23:05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꾀병으로 일말까지 침대에서 안 일어나는 놈 있었음.
나도 둘다 봄. 왜냐하면 수도병원 후송담당을 했었거든
그 샤워할줄 모르는분은 그냥 귀찮아서 그럴 확률이 높음..내 얘기는 아님..
1번은 봄
천식 환자 군생활 하는거 봄? ㅋㅋ
영화에서 처럼 헥헥 대면서 숨 넘어가려는 애 말이야
난 후자만 봄
난 전자가 후임이었음....
가만히 잘 있다가 툭 기절하는 그런 병이었는데 어쩌다 자대까지 왔는진 몰겠지만
결국 현부심받고 ㅂㅂ한....
용서받지 못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