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Prophe12t | 01:22 | 조회 0 |루리웹
[10]
초전도국밥 | 01:20 | 조회 0 |루리웹
[20]
사신군 | 01:13 | 조회 0 |루리웹
[28]
등꽃 | 24/05/08 | 조회 2047 |보배드림
[3]
블핑지수 | 24/05/08 | 조회 746 |보배드림
[15]
공기투명 | 01:07 | 조회 183 |SLR클럽
[7]
사악한악마 | 01:16 | 조회 0 |루리웹
[8]
나혼자싼다 | 01:14 | 조회 0 |루리웹
[10]
탕찌개개개 | 01:08 | 조회 0 |루리웹
[15]
이이자식이 | 01:08 | 조회 0 |루리웹
[17]
총든버터 | 01:05 | 조회 0 |루리웹
[9]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01:05 | 조회 0 |루리웹
[3]
Mili | 00:42 | 조회 0 |루리웹
[25]
| 01:10 | 조회 0 |핫게kr
[2]
AnYujin アン | 01:0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마치 처음 블로우잡 받았던 떄가 떠오른다던 리뷰가 생각나는구만
나도 극장에서 보고 충격 먹은 영화 두개가 트랜스포머 1이랑 아바타 1 이었음
아바타 써리디로 볼 때 그 충격...
지금 다시 봐도 멍하니 보게되는 마력이 있어
히로인 몸매 처음보고 지렸음
구기고가각
첨에 헬기 변신 장면 하고 옵티머스 변신장면
이 두개가 진짜 뇌리에 씨게 박힘
저 변신하면서 웅장한 bgm 들리던거 진짜 극장에서
보고 진짜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