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마작에서 졌으니까 당한다는 흔한 패턴이 아니라
남자배우 2명과 감독 1명이 마작 자체를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탈의마작 룰인데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리치를 걸면서 노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중반부터는 다마텐이나 봐주기도 활용하면서 진지해지고 편집도 알기 쉽도록 보여주기 때문에
마작 동영상으로 봐도 훌륭한 퀄리티같습니다.
패 효율이나 위험패 돌리는 방법 등의 레벨은 연륜이 보이는 AV 배우인 쿠도 씨나 감독이 그냥 봐도 높은 편이고
반대로 신진인 타케다 군은 배패운 등은 좋지만 너무 좋은 패만 노리다 기회를 놓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시야를 좀 더 넓혔으면 싶었습니다.
섹?스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다고 생각하므로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댓글(12)
마작은 중대 문제다...
저 정도면 마작하고 싶어서 찍은 게 아닌지?
4명 모으기 힘들어서...
4명 모으려고 찍었나봄
저 졌는데요 이제 더 벗을게 없는데요 저기요 감독님
아 뭔소리야 빨리 점수봉이나 내놔 2천점이야
4명 모으기 힘드니 일로써 모이게한다!
딱히 마작뿐만이 아니더라도 사람 3~4명이서 모여서 게임하는것은 극한의 개꿀잼임
이는 헬다이버로도 증명되었다
격투에서 지면 ㅅㅅ하는 격투소녀 컨셉물 찍는데
여자가 다 이겨서 아예 격투물로 바뀌는 만화 생각나네
작가 번 아웃 왔는지 지금은 안 그리는 중
마작씬에 좀 더 공을 들이라고!
이러다가 듀얼 AV도 나오겠다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