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이 운영하는 회사인 엉클대디에
잡플래닛에서 퇴사자라고 주장한 7명 정도의 사람들이
대도서관이 갑질을 일으켰다고 주장해 터졌던 논란
이에 대도서관이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 갑질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보였으나...
반전이 있었음
논란이 터진 계기는 물론이고 강형욱 사건과 정말 똑같이 흘러갔음
최초 폭로 이후 갑질을 주장한 퇴사자들의 추가 증언이 일체 나오지 않았고
퇴사자라고 주장한 이들의 업무적 문제, 영상 결과물 문제 등등
실제보다 논란이 과장된 점과 더불어 퇴사자들이 문제가 있었다는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대도서관이라는 유명세를 이용해 여론몰이 하려고 했던 사건이 몇년 전에 있었음
놀랍도록 강형욱 사건과 판박이인 셈
댓글(32)
대도서관은 그냥 트렌드에서 밀린건가?
대정령은 좀 논란있었던걸로 기억하고...이름이 비슷해서 오랜만에 기억할려니까 약간 헷깔리네
잡 리뷰는 퇴사자 입장에서만 쓰이니까 왜곡될 여지가 너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