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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어디서
쪽바리 새끼들이나 하는
못된것만 배워와서
버르장머리없게
방송에서까지 더럽게 쳐먹음???
개들도 밥먹을때는
조용히 먹는데만 집중함.
우리식사 예법은
입속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게
입을 벌리지 않고 소리없게 먹게 가르쳤음.
예전부터
밥상머리 교육이라해서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함.
쩝쩝대고 면 호로록 소리
존나 엽겹
얌전히 처먹을거시지
보는 사람이 판단하것져 뭐 앞에서 소리내서 먹던 말던 뭐.. 신경안써서.. 그런데 누가 내 먹는거에 간섭하면 체할거 같아서 차라리 혼자먹을듯
어릴적 똥돼지가 구정물 퍼먹을때 소리 생각 나네^
한국에서 소리내서 먹는 문화는 하급문화.
어려서 어른하고 겸상을 못해본 놈들의 소행
그리고 밥먹을때..
밥그릇 들고 먹는것도
우리 고유의 밥상 예절이 아님.
우리는 밥상문화가 있어서
밥상에 밥그릇
국그릇 갖춰서 어른들과 겸상으로
먹기에 들고 먹는것은 예절이 아님
쪽바리들은 개밥먹듯이
그릇 하나에 다 담아서
덮밥형태로... 반찬까지 덮어서
후루룩 소리까지 내서 먹는 쪽바리 새끼들임.
그러므로, 식사 밥상문화는
장류와 절임. 졸임. 양념까지도 다양해서
우리나라가 오랫옛날부터 과학적이고 선진문화였음.
.
올 킬
저 쪽빨이 새끼
면치기를 하던 면차기를 하던 혼밥 할때나 해라..같이 먹을때 그짓하다 내꺼에나 반찬에 국물튀는거 보이면 입맛 뚝 떨어지고 다신 같이 먹기 싫다.. 무엇보다 장난아니고 숟가락으로 대가리 깨버리고 싶다
아니 좋다고 따라하고 깔깔대면서 보던 개돼지들은 다 어디간거야??
옹호라도 좀 해보지
하여튼 일반인들은 개돼지랑 다를바가 없음
요즘은 후루룩면치기하는 것들이 천것소리들을까봐 안하고있음 그 와중에도 하는 천한것들이 여전히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