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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난 예전에 친한 후배가 헐렁한 티셔츠 입고 고개 숙이고 그래서 가슴 보였던 적 있음.... 그래서 나중에 술 마시면서 너 조심 좀 하고 다니라고 그랬는데 선배니깐 보여준거에요 이랬음... 그렇게 사겼음
다 옛날 일이야... 요즘엔 보여주는 사람 없어...
그런 거 신경 안쓰는 여자도 있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