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7345511397 | 01:1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163129948 | 01:12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1930751157 | 01:10 | 조회 0 |루리웹
[8]
환가비 | 24/09/23 | 조회 0 |루리웹
[14]
아론다이트 | 01:05 | 조회 0 |루리웹
[6]
한국참교육협회 | 00:51 | 조회 450 |SLR클럽
[3]
음하하 | 00:22 | 조회 0 |루리웹
[17]
Redmario | 01:0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죄수번호1 | 01:00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994867479 | 00:5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719142719 | 00:53 | 조회 0 |루리웹
[11]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0:55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88277856974 | 00:51 | 조회 0 |루리웹
[3]
소금킹 | 24/09/2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933504257 | 24/09/23 | 조회 0 |루리웹
댓글(9)
태교로 라면 끓여먹었을듯
라면 먹을때마다 오빠가 떠오르는 클리셰
오빠 : 부모님이 여동생을 왜 낳았는지 알겠네
내 라면을 존나 잘 먹어줌!
부모님: “잘 알았으면 가서 자거라. 김짜파게티야”
부모님 : 이제 쿠지라이식 라면을 마스터하거라 신 라면잘끓이도록키워진아들아
오빠는 말야.. 비행기는 신발벗고 타야 한다는 나쁜놈이잖아.
라면 잘 끓인다면 요리에 재능이...?!
라면 맛을 보는 동생의 모습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