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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ㅂ.ㅈ 달고 태어난게 벼슬이다.ㅅ.ㅂ
공감..
형 고마워 형이 폭탄을 제거해서 한사람의 인생이 바꼈어
제가 그런 집안의 맏사위입니다.처가 어른은 속으로 존나 좋아합니다.평생 그 딸래미 3명과 어미는 헤어져서는 못삽니다.희한합니다.혹시 압니까..우욘찮개 처제나 처형을...
진짜 정떨어지겠네
ㅡㅡ
ㅋㅋㅋ저도 딸 셋인집에 막내랑 결혼했는데 무지공감되네요ㅋㅋㅋ딸셋중 저희부부와 큰처형네 부부가 처가댁옆에살구요 가족행사 정말 많구요 별일가지고 저녁먹자하구요ㅋㅋㅋ저는 크게불만은 없습니다만 저희 큰동서는 아주 죽을라하네요ㅋㅋ그나마 처가댁이 여유가있어 근처에살면서 이것저것 금전적으로도 도움을 좀 받고 하는게 있고 쿨하신분들이라 불만생길일은 많이 없네요ㅎㅎ저희 아부지도 저글쓴분 부모님처럼 쿨몽둥이 열개는 잡수셔서 간다고 하면 귀찮다고 오지말라 하시고ㅋㅋㅋ
저는 딸만 다섯집안의 막내사위 인데요
딸의 처신이랑 마인드가 중요하죠
처가 5분거리에 살고있지만 아내도 전화하거나 찾아가질않으니 장인장모님이 잘들 지내고있냐고 찾아오실정도니까요
언니넷 과도 사이도 좋아요
새로운 가정꾸렸으면 첫번째가족은 내가정이 먼저죠
여자많은 모계집안이네요. 남자들은 들러리일 뿐이죠.
결혼할때 모은돈 다 처가댁에 줬다니
이 무슨 개소리냐
돈주고 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