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미투는 직장이나 이해 관계가 엮어 있는 집단에서
권력과 힘이 있는 놈이 지위를 이용해서 그것도 유부남 색히가 개짖거리 했던걸 용기내 피해자가 고백 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피해자가 생계나 직업 때문에 신고도 못하고 누구에게 말도 못했기 때문이지
당한 여검사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야 지금도 개인회사 에선 현재 진행형일껄
그런데 말이야
흔한 남녀관계에서 그것도 몇십년이 지난후에 그땐 가해자가 아무 힘도 없던 신분이었고 얼마든지 신고도 가능했고
하소연 할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이제 가해자가 유명 해지니 까마득한 옛날 일을 끄집어 내서 나도 당했소 하면 우째라고
그렇게 억울했으면 그동안 지금까지 뭐했는데
남녀관계에서 싱글 끼리는 술한잔 안먹어도 친해지면 어영부영 하고 그런거 아닌가
오빠 동생에서 여보 당신으로 되는 것이고 안되면 찢어지는 것이고
대한민국 총각들 어디 무서워서 연애나 제대로 하것냐
마음에 든놈이 하면 썸씽이 되고 마음에 안들면 미투 대상이 되는겨 애매하지 않아
이건 미투가 아니라 생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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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인정!!!
멀 쫌 배운 형아!
ㅆㅂ 미투는 적극 지지 하는데
이게 갈수록 니미 남자죽이기 같어
미투 적극지지해, 근데
무고죄 형량 10배로 때리고
조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실명 까지말자
추천!!!
나도 인정..성교육시 아들래미와 딸래미에게 잘 가르쳐야 함.
인정합니다 그동안 인재등용을 스펙만 보고 합격시켜다가 ㅜㅜ 이제는 인성으로 돌아셨네요~~
와우~~
정답입니다!!
제대로 평가하셨습니다!
고위직은 건들지도 못하면서 별장에서 때거지로 그거하고 있을 때 야동 단속한다 지랄하고, 검찰 내 미투 터진거 처리도 안하면서 만만한 딴따라만 지랄하고. 죄있는 놈들은 지위가 높던 낮던 잡아넣고, 죄도 없는데 언론플레이 하는 놈들은 반대로 지네들 무고로 호되게 당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