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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싸고보니원할머니 싱고~~~~변태 짐승...저리가셈...멀리가셈~~~~
부럽다... 부러워..
글요약 : 와이프 집에서 인터넷쇼핑만 함
은 농담이고 부럽네요..ㅎㅎ
이글 보면서...왜 이렇게 울컥하며 눈물이 쏟아지는지... 감동적인 이야기 잘 봤습니다.....
와이프에게 이 훈훈한 미담을 보여줬더니
앞뒤 내용 모두 잘라먹고 니도 알바해서 200만원짜리 백을 사 오라는군요...
확! 마! 이 가시나 주디를 마! 콱! 째쁘까?
ㅋㅋㅋ
ㅋㅋㅋㅋㅋ
마누마 자랑임
결국 호구네
ㅠㅠ
팔불출.. ㅎㅎ
그치만 다른사람들은 부러워할것 같다긔..
ㅊㅊ은 덤임다
하.. 우리 와이프 옷 한벌 사주러 가야겠네요...;; 쉬는 날이면 집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옷 고르는 모습 가끔 보이던데;; 나도 이참에 금연을 도전해야 하나? 의지박약이라 ㅜㅜ
와 결혼하고싶다
보배에서만 10번은 봤다. 제발 중복좀 그만퍼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