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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정체성도 못잡아서 디자인이 이랬다 저랬다하는 주제에 스트레치드 리무진 하나 만들어놓고 고급 세단 프리미엄 세단 운운하고 자빠졌네.
렉서스처럼 스핀들의 파격적인 그릴 사용하면서 디자인의 과도기가 온것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이건 뭐 6각 그릴 만들어놓고 가문의 방패문양 크레스트에서 따온 그릴이라며 헛소리하고 있고...
캐딜락처럼 진짜 방패같이 하던지;;
걍 주둥이로 모든 것을 해결할라는 차가 내실을 다질 생각은 안하고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 치중하는데 저걸 또 프리미엄이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합리적인 소비를 못하고 산 사람일까?
저게 만약 1억 2~3천이라 하면 난 렉서스 ES나 LS 산다.
저런 정체성도 못잡아서 갈팡질팡하는 브랜드를 그만큼의 가격대를 지불하고 구매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듬.
이거 너무 못생길 듯 ㅜㅜ
감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