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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442523)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랫맨 | 18/08/14 13:17 | 추천 90 | 조회 2063

안녕하세요 랫맨입니다 혼란스러운분들 보고가세요 +482 [35]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75657


안녕하세요 랫맨입니다...  


더운 주말  같이 팝콘드시고 응원해주시던 보배님들에게 우선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같이놀깡이라는 상대는 몇년간  차바닥에서  소위 "여포"질을 해오며  자신의 입지를 굳게 다져놓은 상태로


그의 추종자들 또한 거의 "충견"수준의 행동력을 보여주는 거대한 악의축이였는데요 


자신은 끝까지 정의를 위하여 행동한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박일규의 행동에는 그 어떠한 공익성이 없었습니다


자신 보다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협박하며 사과문을 받고 망신을 주는 행위에 X르가즘을 느끼는 변태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으며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하여 포람페를 이용하였으며 권한 (강퇴)을 행세하였습니다


어제 재경님을 만나서 그동안 재경님에게 일어난 많은 일들을 들었고  블로그도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왜 그랬었는지  알겠더군요.


특히 A1사업을 시작하며 당한 동종업자(라 쓰고 사기꾼 , 양아치 , X새끼)들의  견제와 흉포 그 선봉장이  "박일규"였고 


뒤에서 사주한 "동종업자"(라 쓰고 쓰레기로 읽으셔도됩니다) 들은 지금  모두 박일규를 손절중이며 내부 피폭중입니다


범죄자들끼리 작당하여  선량한  생계형(?)업자인 재경님을 공격하였던것입니다


모든 공격은  체계적으로 일어났으며 온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였으나  재경님은 추진력을 얻기위해 


두들겨 맞았을뿐..... 결코 물러서진 않았더군요  그 동안 정말 힘들었을텐데 잘버티신듯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덕에  재경님은 그 간의 모든 오해들을 해소하였고 이렇게 반격의 기회를 얻었으니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생계형업자의 성실함과 신뢰도로 여러분들에게 보답할 예정이시라고 합니다


쓰레기 수거 과정은 페북 보배를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흥미 진진하게 전달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같이 만나뵌 터보님 또한....... 놀깡이가 왜 그렇게 이야기를 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만한분이였고


소문의  이미지또한..... 전~~~~~~~ 혀 없었습니다   뭐 일부분들이 차팔이니 되팔넘이니 욕하고 다니는데


터보님 차 팔았던 가격들 한번 확인하시면 알겁니다  개인판매자나 업자들 보다 확실하게 시장에 맞는 감가를 


적용하요 손해 볼 것 인정하고 카라이프를 즐기셨습니다  우파님도 마찬가지로 매각을하며 손해본것 차량을


구매하여 감가된것에 대하여 전부 수긍을하고  즐기시고 다님에도 불구하고 되팔래미들이 돈 한푼 안쓰고


차 실컷 타다가 팔아서 남긴다 양아치네........ 라는 소문이 어디서 났겠습니까


다  "동종업자"(라 쓰고 범법자집단이라 읽습니다)들의 계획이였던거죠


물론 사람이 완벽할수 없습니다  항상 모든법을 지키며 성인군자 처럼 살아갈수도 없죠


운전하면서 단순한 도로교통법 한번이라도 위반 안하신분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딱지"를 받지 않아 처벌되지 않았을지라도


말입니다.... 처벌받지 않았다 (집행유예) 그러므로 무죄이다는 아닌듯 싶습니다만 말이에요


쉽게 비유하면  보배하시는분들 지금까지 살면서 X한번 안쳐본분 나와보세요와 비슷한 수준인듯합니다


안쳐본분 나오시면 제가  삼겹살 사드립니다 진짜로!


잘못한 부분 있을수 있습니다  남자답게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누가 "살인"한것도 아닌데 뭐라하겠습니까


"죄"는 졌어도 "살인"한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이렇듯 깊은 실타레를 이제 풀어가기 시작한것임으로  여러분이 걱정하는대로 여기서  "끝"내지는 않을것입니다


제가 박일규와 대화중에 이야기한것이있습니다


"나는 이제 당신(박일규)에게 더 이상의 제제를 가할 명분이 없다 "


명분으로 싸움을 한다면 제 역할은 끝난것이 맞습니다  포람페에서까지가 제 싸움의 명분이니까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에게 도움을 청한다  당신이 무섭다고"


맞습니다  고소를하고 싶어도 뒤 끝이 무섭고 보복이 무서운 분들이 저에게 도움을 많이 청하셨습니다


"나는 그분들을 도울것이고  당신이 할 일은  그분들에게 진정성이있는 사과를하여 취하하시면 나는 당신을 고소할 명분이 없다"


맞는말이죠  저와 박일규는 개싸움이기때문에 그냥 쌍방 병림픽한것뿐입니다


그냥 정력낭비에 벌금이죠 


근데 오늘 또 다른분을 털고 있더군요.........


도대체가 답이 없는 인간인듯합니다


재경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민사적으로는 사과하면 끝내주겠다    형사는 댓가를 치르고  영업방해등으로 입은 피해는 손해보상으로 


끝내겠다.......


네 그렇습니다 아직 하나도 안끝난거 맞아요


터보님도 오늘 결과를 올리실껍니다


이 상황은  계속됩니다~~~


걱정들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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