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써대며 사람들에게 욕해대고..사람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않지.
나는 왜 자꾸만 연기를 하는거라는 의구심이 계속 드는지 모르겠네~
보배도 마지막 글이라고 쓰고 이제 안오겠다 해놓고 계속 기웃거리면서
오늘 또 한분께 쪽지를 보낸것도 그렇고 나는 믿음이 안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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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님 마음이랑 같을걸요
뭐 실종이다 하면 측은해지기라도 해야 되는데
그런 맘 1도 안드는 사람 오랜만이네요 ㅋ
걱정마세요.....벌은 받아야합니다.
다들 님과 같지만, 이태까지 일군게 몽땅 무너져 내리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한다면, 이성적인 생각은 할수 없습니다. 모두가 너 바보 하면 진짜로 나중에 바보인줄 알거든요
같은 마음입니다. 더 좆같은게 자살할꺼 같다고 그만하자던 사람한테 죽던말던 내자식도 아닌데? 뭔상관?
큰 그림 아닐까요.
측은지심이 전혀 안드는게 저만 그런가요?
베스트 가즈아
베스트 ㄱㄱ
평소 오오 놀깡님 하던 분들 손절치는 속도보소ㄷㄷㄷ 주식하면 대성하시겟네
다 계산된거 같은데요
그정도 수는 두고 움직이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