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안일을 하다가 중간에 잠깐 담배 피러 나왔을 때
게시판을 봐보니 "여행다니는탁송기사" 와 관련된
글들이 엄청 올라오더군요.
사실 재가입해서 돌아왔을 때
일상적인 글들 올리는 경우에는
그냥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큰사건이 터진 글에는
글마다 댓글을 달고 본인이 직접 글까지 써가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더군요?
뭐 그 사건에 개입하는 것 까지 뭐라 할 사항은 아니나...
아래 글을 본 순간에는 이게 뭔가 했네요?
입을 열면 자살할까봐.?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523921
글 내용 보면... 협박인가요?
이글을 보고 난 후 부터는 많이 화가 나 있던 상태였는데
오늘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게시판을 확인해보니
탁송과 관련된 게시글들이 주루룩 올라옵니다.
(다른 분들 글 캡쳐는 굳이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도대체 탁송이의 말은 뭐가 맞는 말인지?
앞뒤가 하나도 맞지를 않네요.
지금부터 진실 or 거짓을 구별 해 봅시다.
1. 탈퇴 or 영창?
바로 전 아이디로 탈퇴 전 마지막 글입니다.
이 닉네임 가입일을 봅니다.
2018년 10월 25일
그리고 새롭게 나타난 날.
닉네임 가입일을 봅니다.
2018년 12월 05일
재가입 후 첫글이 자발적 복귀 입니다.
그리고 복귀를 못했던 사유가 영창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영창 부분은 위에서 설명했으니
영창이 아닌 탈퇴 후 재가입이 맞음.
뭐 지금 거론하는 문제는 복귀 사유이기에
다시 되짚어 보면
분명 자발적 복귀라고 했는데??
[6]
현대코난 | 24/04/26 | 조회 2104 |보배드림
[39]
무적광개토 | 24/04/26 | 조회 11069 |보배드림
[16]
ablo666 | 24/04/26 | 조회 5833 |보배드림
[18]
기부앙마 | 24/04/26 | 조회 8867 |보배드림
[26]
붓다페스트 | 24/04/26 | 조회 6720 |보배드림
[9]
조온나좋은형 | 24/04/26 | 조회 5255 |보배드림
[8]
공격젖 | 24/04/26 | 조회 4100 |보배드림
[4]
조온나좋은형 | 24/04/26 | 조회 2981 |보배드림
[16]
화끈한청바지 | 24/04/26 | 조회 8432 |보배드림
[24]
akak830417 | 24/04/26 | 조회 3284 |보배드림
[16]
조온나좋은형 | 24/04/26 | 조회 1651 |보배드림
[23]
유대박맛집 | 24/04/26 | 조회 2487 |보배드림
[20]
컬럼버스 | 24/04/26 | 조회 5307 |보배드림
[13]
공전절후 | 24/04/26 | 조회 6096 |보배드림
[21]
오아시스하늘 | 24/04/26 | 조회 6610 |보배드림
댓글(12)
영창은 경찰호송차탁송사진보고 댓글다셔서 장난글올린겁니다.
더이상 척두기싫습니다.
그만하겠습니다.
어제 저도 그 글을 보고 탁송님께 글을 썼었죠.
그리고 바로 뒤 다른 분 욕하시는 글 올리셔서
그만하시라고 했고 그만 하신다고 했죠.
근데 오늘 밤까지 계속 하셨네요.
솔직히 있던 정도 이제는 없어졌네요.
왠 자살.. 말도안되는소릴 ㅋ
누가,,왜 불렀을까..;;
일단 불러서 왔다 치지만
이분 아무말 대잔치나
논리도 설득력도 없는 글은
그만 보고 싶네여,,
말씀처럼 일상글은
관심없으니 패쓰...
저런 어이없는 협박성 글,,
정말 소름 끼치는군요
50넘게 살았지만 이런 사람 처음 봅니다.
참.. 답답합니다
그만좀 하지 어휴..
꼬봉이라 생각했는데 반기를드니 이걸확 짖밟으려
생각하다 단톡방에 들어가 소스를 던져줌
엄밀히 말하면 D-1전 복귀 수리공과 냄시 사건터짐 아주 물만난 물고기처럼 지랄똥을쌈
급 피해자코스프레 난억울하다 여기유저들 다들성인임 이런사람 저런사람 별사람 다있는데 훈수 훈계질 저 포함 여러 유저들 눈살찌푸림 복귀했을때
정말 아무 감정없었음 지금도별 감정없음 근데
자게 혼란한틈을타고 너무설침 년 놈 육두문자
쓰면서 이상 잠도 안오고 뻘글이였어예 난봉횽
자자요
수리공과 냄시 ㅋㅋㅋㅋ
꺄르릉~
난봉이횽님 글.. 정독성 오게끔 써주셨네요 이새벽에..고생하셨습니다
내가낸데라는 환상속에 살고 있는분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