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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정도면 외국에선 아동학대로 충분히 잡혀들어감
기독교처럼 세뇌당했네
그렇게 따지면 식물도 생명이 있는거다....채소 뜯으면 얼마나 아파하겠냐
한참 자랄나이에 고기도 먹고 골고루 먹어야지..부모의 무지함때문에 자식은 제대로 못크네요
무식한것들이 신념을 가졌네
근데 정말 식물은 무슨 마구 먹어도 상관없는것 처럼 저런사람들은 그러는데 식물도 찔르면 피가 안나고 움직임을 없을 뿐이지 식물을 길러보면 그 생명력이란 동물에 못지 않습니다.
걍 마무소리 못내고 피도 안나고 그런다고 식물은 맘대로 먹어도 되고 동물은 안되고 이런것 자체가 좀 정확한 답은 아닌것
같네요. 어차피 사람도 동물이고 뭐든 먹어야 살 수 있는 거고 학대를 하는것은 안되고 무분별한 살육은 피하고, 차라리 잡는 동,식물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잡아서 먹는편이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저런걸 헛똑똑이라고하죠.
동물 살리려고 자식을 죽이는구나.. ㅡㅡ;;;
저건 아동학대 아닌가....
자기가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듣기 때문이죠. ㅠㅠ
본능보다 정신력 강한 사람들이네요.
무서움
ㅉㅉㅉ..
니가 소나 양처럼 풀만 먹어도 되는 생명체라면 모를까.
사람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면 건강하게 생활 할수가 없어!!
필수 아미노산이라는 것이 왜 필수 있지 생각좀 해봐!!
그리고 동물 학대하지 않기 위해서 고기는 피한다고 치고..
우유는 동물 죽인것도 아닌데 왜 안먹냐??
내가 비건들을 싫어하는 이유지..
자식이나 주위 지인들한테도 권하고 강요한다는거지
분명 건강이 나빠지는데도 말이야
다른 생명을 해한다고? 지랄입니다 그럼 채소류는 생명 아니오? 장담하는데 분명 아이 건강은 더나쁠거다 애기때부터 그래왔으니 병원가면 난리날거다
니들 채식하는거 아무도 안말려 근데 본인외에 다른 사람한테 도태되는길을 강요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