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와 태극기 부대의 비교 +257 [5]

촛불집회는 대다수 자발적이고 스스로 경비를 충당하고 시간을 내어 참가한다.

태극기 부대는 동원으로 반 자발적이므로 일부 사람들은 집회의 개념도 모른다.

촛불집회는 대다수 직장인 자영업 젊은층으로 이루어 지고 sns나 인터넷등으로 장소와 시간을 알아 찾아간다.

태극기 부대는 산 송장과 같은 저승갈 날짜를 받은 노인이 대부분이므로 전화를 통해 또는 카카오를 통해 점조적으로 통제하에 참석한다.

촛불집회는 대다수 빈손으로 일부 사람만 거리에서 2천~5천원을 전자촛불을 사므로 촛불을 든 사람은 10/1정도,인원이 작아 보인다.

태극기 부대는 낮이라 태극기를 흔들므로 확장성이 커 한 사람만 흔들어도 멀리서 보면 사람+태극기이므로 실제보다 많아 보인다.

촛불집회는 그래도 군대도 갔다오고 디지털시대의 혁명적 두뇌를 지닌 사람이 많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며 공공의 피해를 안준다.

태극기 부대는 군대도 안 간 거머리 같은 왜놈의 하수인이 대부분이고 비리가 많은 아비의 자녀들이 많다.

촛불집회 참가자는 죄가 없거나 미래가 밝은 직장이나 사업장에 일을 제쳐두고 민주주의를 사수하고자 정의와 자유를 위해 참가한다.

태극기 부대는 개신교와 자멸한국당 부패비리가 많은 사람들므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인과 개독인을 강제로 참가시킨다.

허경영 씨의 말을 인용 해 보면 태극기 집회 1만명과 촛불집회 참가자 1명과 그 힘이 같다고 했다.

이 말을 들어봐도 검찰개혁과 공수처가 비리 부패가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두려움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과거 허경영 씨가 부패 비리가 많은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정치인 3천명을 정신교육대로 보낸다고 했으니 그들의 부패 비리로 우리들 일반 국민들은 직장이나 국가에서 얼마나 많은 세월동안간  노예로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이제 그 노예의 사슬을 끊어 버릴 절호의 기회가 왔다.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반드시 이루어지고 승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