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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좋으니까 좋은거쥬......
아...그런데...없네유........ㅠ
\♥.♥/
늘 주옥같은 글을 올리시네요. 좋아하는데 달리 이유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옳지요.
@앙마는프라다를벗는다 휴, 아직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양원이라는 것이 생각만큼 개인 시간을 허락하는 곳이 아니더군요. 이제 11년 정도 되었지만 설날, 추석 연휴에 한번도 쉬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어떤 때에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ㄴㅐ가 널 사랑하는 이유
....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