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톡으로 명을 하시네요...ㅋㅋㅋ

Rinran04/06 답글달기

하지만 난12번
고올프GTI04/06 답글달기

전 5번입니다 김총수 따라 갑니다.
푸더덕04/06 답글달기

어머니 존함은 지우고 올리시죠
nautilus504/06 답글달기

휼륭하신 분이시군요
천사의여인04/06 답글달기

ㅋㅋ
거침없이가자04/06 답글달기

비례를 떠나 지역구를 봐도 멋진 어머니시네요.
모두의안전04/06 답글달기

울집 두 대딩에게도 이미 하달했음요~
시들어가는존슨04/06 답글달기

부럽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죽어도 미통당 ㅜㅜ

공산주의가 좋은면 1번직으랍니다 ㅜㅜ

가짜뉴스에 세뇌당하심
모두의안전04/06 답글달기

전 드디어 73세 경상도 어머니 설득했습니다..핑크당 집권함 전쟁나 손주들 총맞아 죽을거라고 하니 정신 버쩍 드시나 봅니다...
비지니04/06 답글달기

이거 보니까 명박이 대통령되었을 때 생각나네요.

이새끼 당선되자마자 대북 쌀지원 폐지하고 그해 추곡수매가 개판됐죠.

겨울에 시골 가서 부모님 앞에서, 농사짓는 것들이 저따위를 뽑아 줬다고 개욕을 했죠.

처음 듣는 자식의 정치적 발언에 부모님 그때 흠칫 놀라는 분위기...

이후로도 틈만 나면 가서 그당 찍는 것들이 인간이냔 식으로 오만 쌍욕 시전.

그 결과, 대선 때 박근혜 안 찍고 얼떨결에 문재인 찍으셨다는데,

그 두 표가 경북 촌구석 어른들의 유일한 문재인 표였을 듯ㅎㅎ

그런데 제길, 이 망할년이 개표조작을 해버리네?
인썸니아04/06 답글달기

어머니가 진보적인성향을 갖고계시기 쉽지않으실텐데 ㅎ

어머니가 톡으로 명을 하시네요...ㅋㅋㅋ +458 [13]

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