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부친 컨테이너에서 암투병.."자식으로선 죄송한 마음" +371 [14]

댓글(14)

• 포공3406/03 답글달기

  그렇군요

• 오부두06/03 답글달기

  뭘 믿어야하나???

• 해치00106/03 답글달기

  뭘 안믿어야할 지는 알잖아요? 조중동, 개검찰..판레기...

• solimoon06/03 답글달기

  대한민국의 상징인 위안부를 지키는 일인데 그깟 암 때문에 일을 소흘히 해서야 되나요?
  
  어르신의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그 딸의 그 아버지네요.
  
  국가유공자로 등록시켜드리도록 청와대 청원 넣어야겠어요.

• 니나잘하세요06/03 답글달기

  위선자 색히~

• 4월은한일전06/03 답글달기

  아니 갬성접근말고 당당히 통장까고 떳떳하게활동하라니까 진짜 이상하네

• 보배민물낙지06/03 답글달기

  통장을 못까냐 얘는 이상한 헛소리만하고

• blooming06/03 답글달기

  검찰이 통장 안깠을거 같냐? 대가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지 마라.

• 보배민물낙지06/03 답글달기

  통장까면 되는데 무슨 국민이 어쩌고 저쩌고 ㅋ

• 니나잘하세요06/03 답글달기

  너나 해봐라
  
  
  
  그리고 이미 다 가져 갓다 잖아 벼엉신 아~ ?

• 니주가리C빠빠06/03 답글달기

  아네... 일단 진실부터

• 사이먼806/03 답글달기

  통장이야 검찰에서 압수수색해서 보던가 아님 법원에 임의제출하면 되는 거지 왜 기자들과 니들이 까라 마라냐 어느 단체가서 통장까서 너의 진심을 증명해보라고 해봐라 정신병자 취급받지 아무튼 수준이하 애들이 많은지 모르겠어

• 자게보배껌딱지06/03 답글달기

  안믿는다

• 바라면된다06/03 답글달기

  아 뉘에뉘에 그러시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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