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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맞아요
개는 집에있었고, 담장 뒤쪽에 할머니를 야생동물로 인식하고 물어버린거죠.
김민교씨도 할머니 병간호와 치료에 최선을 다 했었고, 할머니 유가족들과 사이도 좋다고 합니다.
김민교씨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상황이었으니 무작정 욕만하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