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 생일인 전시 입니다.
먼저 먹고 살기 힘들어 맞벌이라 미역국은 못 얻어 먹었지만
점심 먹으러 갔는데 국이 미역국이네요?ㅎㅎ
오늘 우리 초딩 애들한테 축하한다는 말도 듣고..
와이프 한테도 듣고 아버지께 낳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까지 했는데..
왜이리 오늘 따라 엄마가 살아 계실때 생일때 해주신
LA갈비찜이 먹고 싶은지ㅎㅎ 손이 크셔서 한번 하면
며칠을 먹어도 맛있었는데..
카톡으로도 축하 메세지는 오는데..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좋은건지.. 무덤덤 해진건지..
낯 간지러운건지..
여튼 축하해 주세요^^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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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축하드립니다 오늘밤 ㅍㅍㅅㅅ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