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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소설작가들
이 분 보면 표창원 의원 업글 버전 같음
박주민, 정청래 의원의 퓨전 느낌도 남~^^
최강욱 의원님이 계셔서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모릅니다.
제 한표가 저분에게 갔죠
극보수언론이야 그렇다지만 연합이나 와이티엔이 짜장편인게 너무 드러나보이는게 졸 꼴보기 싫음
제가 뽑았습니다!!!!
기자들은 죄 지은게 많아 그럴까 아니면,
그 줄을 타고 언론사 위에 것들 한테
잘 보여야 살 만큼 삶이 궁상 맞은 것일까.
왜 그렇게 검사들 한테만 들러 붙어
못 빨아줘서 안달이지?
한때 지들도 고딩 때 공부 좀 했는데,
어쩌다보니 기자를 하는 중이라
같이 어울리며 빨아주고 동질감 느끼고 싶은 걸까..
'나도 검사와 같은 급!'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