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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꿈속에 알수없는 적들에 쫒겨 마치 최종병기 활 처름 적들이 화살을 무섭게 쏘아되어 이제 죽었구나 하는 순간에
기적처름 이순신 장군님께서 병마를 이끌고 나타나 저에게 방패와 검 두자루를 하사 하였습니다
방패로 화살을 막고 검으로 적들을 참살하였습니다
장군께서 내 친히 너에게 방패와 검을 하사하겠다 하시면서 세상에 이 방패를 공개하거라 하였습니다
장군께서 또 말씀하시길 이 방패와 검을 가지는자 땅과 하늘아래 모든것을 지배할것이다 말하였습니다
K 와 A 는 그냥 글자로 보지마시고 가운데 검과 방패를 호위하는 호위무사다 하고 봐주세요
( 꿈에서 본 방패는 가운데 검이있고 양쪽에 사람 인 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
이순신 장군께서 장렬히 전사하신 노량 앞바다 근처에 사는 촌놈이 장군의 뜻을 받들어 디자인 하였습니다
디자인 컨셉은 이순신 방패 땅과 하늘의 지배자 입니다
400여년전 조선 최고장인의 숨결을 느끼면서 추천 누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조상님이 꿈속에 나타나 로또복권
번호도 알려주시고 부자되고 그럽니다..감사합니다
기아차를 사랑하는 백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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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쏘아대어
홍어타이거스 껄껄껄
엠블럼은 단순한게 좋음.
이냥반 꾸준하시네~
난 나의 길을 간다..
난 좋아보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