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열일하는자영업차 | 24/04/26 | 조회 2021 |보배드림
[3]
무적광개토 | 24/04/26 | 조회 3533 |보배드림
[0]
유게이 | 24/04/26 | 조회 830 |보배드림
[14]
컬럼버스 | 24/04/26 | 조회 4865 |보배드림
[1]
슈팝파 | 24/04/26 | 조회 1431 |보배드림
[6]
100m9초 | 24/04/26 | 조회 3083 |보배드림
[6]
현샤인 | 24/04/26 | 조회 3530 |보배드림
[83]
Michono12 | 24/04/26 | 조회 3605 |보배드림
[4]
행복한시바 | 24/04/26 | 조회 612 |보배드림
[8]
행운의농담곰 | 24/04/26 | 조회 313 |보배드림
[26]
꿰뚫어보는현자 | 24/04/26 | 조회 3855 |보배드림
[8]
유게이 | 24/04/26 | 조회 2256 |보배드림
[14]
대마도도한국땅 | 24/04/26 | 조회 2118 |보배드림
[12]
슈팝파 | 24/04/26 | 조회 1470 |보배드림
[17]
Buttee | 24/04/26 | 조회 3725 |보배드림
댓글(7)
전 고딩때부터 매년 헌혈했었는데 30대 중반에 얻은 고혈압과 당뇨 때문에 약 먹으면서 헌혈 못하고 있네요...ㅠ.ㅠ
고생많으십니다
드릴껀 ㅊㅊ 뿐
착하신분
의사들이 권하면서 자기들은 안한다는 3 가지
헌혈
라식
임플란트 .... 라던데 ...
혹시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흩뿌려지는내올챙이들 : 라식과 임플란트는 한후 3,4,50년 후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아직 모름.
헌혈은 갑자기 피가 많이 빠지면 한의학에서는 긴급 복구 모드로 들어가 각족 통증 이나 만성 질활이 자가 치료에 도움 된다는데,
양의학에서는 출혈을 사망의 원인으로 보는 시각이 커서 피를 귀히 여기는 거 같아요.
단백질이 갑자기 빠져버림 안좋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