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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열심히 산다는건 인정
대단하긴 허네
글쓴이는 뭐를하던 잘살거임 확실한 목표가
있으니까 그만큼 더 절실할거고
고등학교때 수업중 수학선생님이 자는애들보고
한심스럽게 처다보면서 반장한테 인사하지 말라고 저런애들도 있어야 굳은일하는 애들도 있는거라고 다들 공부잘해서 의사 판사 돼면
짜장면 배달 누가하냐고 하시던 말씀이 20년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남..
대출 좀만 더 땡겨서 빌라 말고 동수가 많은 대단지 아파트로 ..
낡고 좁더라도 그게 전망이 밝음. 십년 묵힌다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