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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오호라
이왕이면 30년 산 으로 만들어주지 ㅎ
(예전 제 입맛은 위스키보단 꼬냑이라...)
지금은 돈 없어서 진로 21도 이슬이 댓병과 놀아요~
우리나란 중간유통업자가 악질들이라
입속에 알콜들어가서 꽐라되면
캡틴규나 꼬냑이나 그게 그거입니다
전문가는 무슨 전문가ㅋ
일단 죄송합니다
목넘김과 향이 달라요...
물론 취할 목적이면 무조건 때려 넣어...ㅜ.ㅜ
캡틴큐는 어느유투버가 리뷰한적 있는데 숙취가 없다고 했죠...이유는 다음날은 건너뛰고 그다음날 일어날수 있어서 숙취가 없는거라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뽕 째리뽕이 되면 구분하기 힘들죠
안동소주
35000원 이라도 술집 바에서 마시면... 20만원대.. 개비쌈..
공감하지만 매장 분위기가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그 매장의 가격이 마음에 안들면
마트에서 해당 술을 사서
집에서 드시면 됩니다!
어차피 2차 만땅으로 가서 마사는술이라 구별못함.. 막말로 한국애서 소비되는 양주 80프로가 그곳.. 모름.
듣고보니 승질난다...ㅠ.ㅠ
면세점에서 볼 수 있으려나
저거 빈병에다 채워서 팔아먹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