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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지랄.
저러다 정신병원들어가믄 환자들사이에서도 왕따당할듯.
알바생들
알바생들 맞구요. 예전 꽁돈 꽁막걸리 생각이 간절 하신분 , 실제 착한분들 일거예요 .
멍청한 신념이 이리 무서운것을..
정치인 똥꼬 빠는 새끼들이나 별반 차이 없음요..병신은 병신인줄 진짜 모름..
댓긓 없는거보니..
벌레 십새끼들도 쪽팔리는줄은 아나보네..
저기 한 분 싸인하고 있는 것이 참.. 안타깝네;
그렇다고 나이 많은 사람에게 "쫓아오지마 새꺄"라고 하는 건 좀 심하지 않나요. SNS 프로필보니 나이도 젊어뵈는데.
전 그냥 "됐습니다"라고 하거나, 손막음 하고 갈 길 가는지라.
저 사람들 욕하시는 분들,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역으로 나중에 상황이 바뀌어서 나이들어서 먹고 살기 위해서든 어떻든 저런 걸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새파란 젊은 사람에게 "쫓아오지마 새꺄"라는 소리들으면 기분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