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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신나인생이라길레 페인트나 잉크공장에서 일하는 양반인줄 알았는데...걍 버러지구나...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며 거드름 피우는 부류들은
이미 이 사회의 기득권이자 권력가가 돼버렸지.
페미 집단도 마찬가지야.
처음에는 약자 코스프레로 동정을 사는 전략으로 점차 힘을 키워서
이제는 겉잡을수 없는 거대권력 암덩어리로 발전했음.
위안부운동 했다는 윤미향도 그 반대급부로 국회의원이라는 권력을 거머쥐었고.
이들은 공통적으로 비판을 허용하지 않고 반대세력은 폭력적으로 억누르는 파쇼 정치집단의 특성을 보임.
모두 다 80년대 운동권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음.
님 이글도 누군가 제보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