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성.. | 21/01/24 06:04 | 추천 54 | 조회 4523

조선족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827 [14]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88990

여기

사람 죽이는거 본사람 있음?

아마 없을 듯....

그런데...

주방에서 함께 일하던 50 대 조선족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그 동네에서 사람 칼로 찔러죽이는거 그냥 일도 아니라고 함

웃기는 건...

조선족 자치구 사건은 공안이 구태여 신경도 안쓴다고 함

전에 영화 황해에서 면정학이 킬러들을 몰살시킨 후

[ 대가리는 잘라 따로 버리고 나머지는 개줘라 ] 라고 한거...

영화라서 그런게 아니라 거긴 그게 일상이라고 함

땅덩어리가 워낙에 넓고 사람도 많다보니

살인 사건은 뭐 왠만하면 실종 사건 처리한다고 함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만약 가족이 멀리 여행을 갔는데 ...

몇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으면 실종신고 하잖아

그런데 중국에서 소수민족 자치구에서 누가 실종되었다고 신고하면

공안에게 싸대기 맞는데....

지가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안들어오는걸 왜 공안에다가 신고하냐고...

그래서...

조선족들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기 위해 참고있는 것이지

사람 죽이는 일이 그다지 큰맘먹고 저지를만한 일이 아니라고 함

우리는 사람 한명 죽이면 막 죄책감과 두려움에 막 자살까지 하는데....

조선족들은 워낙에 그런걸 많이 보아온지라

사람을 죽여도 들키지만 않으면 양심의 가책 때문에 괴로워하고 그런건 없다고 함

어릴적부터 보고 자란 환경이라는게 그렇게 무서운 것임

사람 목숨이 별거 아닌 나라에서 인권 따위는 아예 사치인것임

나라만 그런게 아님...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과 같은

독실한 기독교인 소아 성애자 강간 살인마들도

어릴적부터 다니던 교회 안에서 강간이 일상이다보니

성범죄에 대해 죄책감이 아예 느껴지지도 않는 것임

우리 정상인들은 여자들 얼굴 쳐다보고 손목만 잡아도 두근두근거리지만

교회 안에서는 뭐 여중생이고 뭐고 일단 임신시키고 성병 옮기고 하는게 일상인지라

기독교인들은 밖에 나와서 저지르는 성범죄에 대해 그만큼 무감각해지는 것임

마치....

포르노를 매일 보는 사람이

에로 영화를 보면 아무 느낌도 안나는 것처럼 말임.....

3 줄 요약

1. 한국에서 조선족은 돈벌려고 그냥 참고 사는것임

2. 우리랑 뇌구조가 달라 언제든지 살인 가능, 그러니 선을 넘으면 ㅈ 됨

3. 교회는 합법적 사창가에 성범죄 소굴... 여자들이 교회 다니면 자궁은 거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