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요훈 기자 “윤석열씨, 당신은 법치를 말하지 마시오”

밝은미소03/03 답글달기

그래도 윤총장덕에 검찰개혁이 엄청빨라졌습니다..그점은 인정해주자구요...검찰개혁의 적임자...ㅎㅎㅎ
식샤를합시당03/03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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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외계인03/03 답글달기

너처럼 말하는 종자들치고 인간같은것 없더라ㅋㅋㅋㅋ
plan03/03 답글달기

무엇때문에 이런 악플러가 되었을까?
마타하랴03/03 답글달기

역시 박사모들 수준은 참 ㅋㅋ
대한차민국03/03 답글달기

인간아

이런말은 이명박, 박근혜, 전두환에게 가서해라

실로 가슴 아프다
DGMinJuMan03/03 답글달기

뇌물 처먹고 비자금으로 뻔뻔하게 살아가는 놈들은 너같이 생각이란 없는 자에겐 아무런 느낌이 없지? 그러니 국찜이나 지지하고 이스라엘기나 들고다니긋지
티모볼03/03 답글달기

검사들의 적. 윤춘장. 모든걸 갈아엎게 만들었지

이제 남은건 추한 이미지뿐. 이게 춘장 덕분.
moonsol03/03 답글달기

노무현은 와이프가 뇌물 시계 받는 바람에 죽은건데 그걸 왜 검찰을 탓하누... ㅉㅉ
냐옹렐라03/03 답글달기

역시나 빙신이네....
moonsol03/03 답글달기

"원세훈 '논두렁 시계' 보도 지시…단, 노무현도 시계 받은 건 시인"

http://news.joins.com/article/22744621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노 전 대통령 부부가 피아제 시계를 수수한 것은 노 전 대통령도 인정한 ‘팩트’라고 주장했다.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관련 내용을 진술하였을 뿐 아니라 노 전 대통령 역시 검찰 조사에서 “언론에 시계 수수사실이 보도된 이후 권양숙 여사가 밖에 내다 버렸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이 전 중수부장은 “노 전 대통령 역시 관련 내용이 담긴 조서에 날인까지 했으며 해당 조서는 영구보존 형태로 검찰에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억원 이상의 고가 시계를 받는 행위는 뇌물수수죄로 기소되어 유죄로 인정될 경우 10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 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고 덧붙였다.
갈퀴나무03/03 답글달기

윤춘장덕분에 대한민국 검찰의 부패고리를

김명수덕에 대한민국 판사의 실체를

이재명덕분에 대한민국 정치인의 민낯을

김재련덕분에 대한민국 해바라기센터 실체를

다 알게됐다.
콧물이코로나와03/03 답글달기

염치 아니 법치 없는 새끼.주어 없음.

송요훈 기자 “윤석열씨, 당신은 법치를 말하지 마시오” +26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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