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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저때 애들은 부모영향이 큼. 친구들이 저딴소리했다해도 부모가 옳바르게 키웠다면 절대 저딴소리따라안합니다. 저희딸은 아파트 청소하시는분께 꼬박꼬박 감사하다 인사합니다. 왜요? 저희부부가 만나면 항상 인사드리니 따라하는거죠. 저건 저 엄마라는 인간이 저리키운거죠.
나같으면 32대 때렸다...
더 쳐맞아도 시원치않을 짓을 했는데 그걸 감싸주는 엄마가 문제지
아빠말처럼 혼나면서 커야한다는건 잘못된 생각인데 저런 말을 한다면 혼내고 가르쳐야하는게 맞죠
글쓴이 본인도 때리는건 아닌거 같다 이말인가요?? 요즘애새끼들이 개념없는게 이유가 있었군요
초등 5학년이면 저 정도말은 가릴줄 아는 나이인데. 맞아도 싸네.
애들 예쁜맘갖도록 똑바로 잘키워야겠다 ㅠㅠ
5살도 아니고 5학년이 그러면 쳐때려야지
인성이 모자란것 같네요.. 훈육이 지름길 입니다.
초5면 2년 있으면 중학교 갈 큰 애기인데 저따위면 이미 싹수가 노래지고 있구먼.
집구석 교육이 그래서 중요한거여.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