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군대 미필이라서 그랬다지만,
여자로서 미필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래도 '열중쉬어'는 했으니, 핑계 거리가 되지 않는 것 같고,
이미 공중도덕과 예의범절이 없는 것은 만천하에 드러난 사실이며(열차 좌석 구둣발, 쩍벌, 이xx 등등)
그래도 최소한 정부 행사를 앞두고 대통령으로서의 예식을 참모진에서 미리 알려주었을만도 하지만,
앞서, 미국 국가연주 때 가슴에 손 경례를 해서 지적을 받았음에도, 또 다시 캐나다 국가연주 때 손 경례를 한 것으로 보아,
주변의 충고를 전혀 듣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는, 우이독경의 일방통행, 일자무식, 일방독재의 전형이 아닐까 합니다.
하루 하루, 날마다 새로운 사건을 저지르지 않고는 조용히 넘어가지 않는 날이 없는, 日국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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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쩍벌이라 차렷이 안되니 열중쉬어는 그새끼에겐 존재하지않는 단어 입니다.
아니면 보좌관이 니 하고싶은데로 해봐라ㅎㅎ 이랬을듯
주위 보좌관 참모새끼들도 전부 미필이라 모른거죠
하루라도 똘끼없으면 심심하지
훈시할때 열중쉬어는 차렷하고 있는 부하에 대한 배려가 담긴 의식이죠
김건희왈:저게 멍청해도 말이라도 잘 들으니까 데리고 산다고했는데...말 좀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