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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정착중이던 서세원씨가
현지 병원에서 링거주사 맞다가 심정지가 왔다고 하네요
쌓아올린 업보가 많기에 명복을 빌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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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셔
땟목을 타고가다 뒤집어져셔
잘가셔
명복을 빌 수가 없다 ㅅㅂ
댓글 수준봐라
자칭 선한영향력 깨시민으르신덜
일베보다 더 개막장이네 ㅋ
쉰내 얼루지 으르신도 따라 가고 싶음? ㅋ
그 유명한 바코드 어러신이구나...
어러신도 곧 착해지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명복을 안빌어주고 싶은 인간이 갔네
가족?들이 어찌 생각할지 ㅉㅉ
하도 쓰레기 같이 살다가서 명복을 빌어주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니.. 저 세상에서 모두 내려놓고 안식할 수 있기를..